마포구아파트경매/도화동 삼성50평형 6억대 부동산경매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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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아파트경매 도화동 삼성 50평형 아파트 경매물건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본 물건은 아래 보시듯 8월 22일 감정가 대비 80%인

 6억7천2백만원에 경매로 매각될 물건입니다.

마포구아파트 매매를 알아보셨던 분들이거나 

법원경매물건으로 도화동 아파트에 관심있으셨던 분들이라면 

이번 경매에 주목해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본 건 마포구아파트경매 도화동 삼성 아파트 법원경매물건은

50평형 아파트로 8월 22일!!

감정가 8억 4,000만원에서 

80%최저가로 6억7,200만원에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경매가 진행됩니다.

마포구아파트경매 도화동 삼성 50평형 부동산경매 물건은 

1997년에 건설한 아파트로 총 17층 중 4층에 있고

방 4개, 욕실 2개로 구성된 아파트입니다.

본마포구아파트경매 도화동 삼성 50평형 아파트는 

지하철 5호선 마포역이 도보로 3~4분 정도 소요되는 곳에 위치하며

대중교통 사정 또한 양호한 곳입니다.

주위 아파트단지, 근린생활시설, 학교, 근린공원, 호텔, 공덕동 상권 등이 

형성된 주거지대로  생활하시기 편리한 동네입니다.

경매 그렇게 어렵지 않으며 매매와 비슷하게 입주도 가능합니다. 

아파트를 가장 저렴하게 사실 수 있는 방법은 부동산 경매 뿐입니다.

마포구아파트경매 도화동 삼성 50평형 아파트 경매물건은 

법원임차조사에 의하면 

법원기록상 임대차 관계 없음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잘 협의된다면 명도가 쉽게 해결될 수도 있습니다.

 만약 협의가 되지 않는다면 취득한 시점부터 입주까지

 대략 2~3개월 정도 소요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 마포구아파트경매 도화동 삼성 50평형 아파트

내부도면을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마포구아파트경매 도화동 삼성 50평형 아파트내 동일평형(50평형) 

114동 9층이 2017년 01월에 경매가 진행(서부2016-796호)되었는데, 

당시의 감정가격은 8억 4,000만원이었으며,  9명이 경합하여

 매각가율 100%에 매각된 바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포구아파트경매 도화동 삼성 50평형 아파트 

2017년 2월에 7층의 경우 8억4천5백만원에 매매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됩니다.

본 건 4층은 

2017년 8월 22일에 6억7천2백만원에 경매가 진행됩니다. 

아래는 원활한 명도가 어려울 경우 강제집행 시의 비용입니다. 

전문가와 함께 적절한 협상을 통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실 수 있도록 해드리겠습니다.